상처 빨리 낫는 법과 도움되는 음식에 대해서
상처 빨리 낫는 법과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서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돌발 사고를 당하여 외상을 입게 된다. 상태가 심각하다면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다친 부위가 경미하다면 소독약, 연고 등을 사용하여 자가 치료를 해준다면 자연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또 낫는 기간에 특정 식품들을 균형있게 섭취한다면 빠른 속도로 낫게 해 줄 수 있고 상처 난 부분 경우 감염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버섯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 재생을 돕고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몸이 다쳤을 때 빠른 속도로 아물게 해 주기 위해서는 인체에 유익한 영양분들을 다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섯은 안에 철분과 아연, 셀레늄, 구리 등의 인체 필수 무기질 함량이 높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미는 수확한 벼를 건조, 탈곡 시켜 왕겨를 벗겨낸 쌀을 뜻합니다. 일반 백미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양의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영양소들이 높은 함량으로 들어 있어 효율적으로 공급해 빠르게 치유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 시기에 나타날수 있는 피부의 가려움을 완화해 주는 특징도 지니고 있습니다. 중금속을 해독해 주는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중금속으로 인하여 다쳤을 때 해독하여 빨리 낫게 해주는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몸에 상처가 나면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야 합니다. 이때 유용한 성분이 아연입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지만 특히 아연 비율이 높아 몸에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이뿐 아니라 타우린, 각종 무기질들을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재생을 돕기 때문에 손상이 일어난 곳을 빠르게 치유해 줄 수 있습니다.
먹었을때 달콤한 맛과 향이 나는 생과도 좋고 여러 가지 형태로 가공한 딸기도 회복을 돕는데 좋습니다. 면역력을 강화하여 주고 수용성 비파민 하나인 비타민 C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인터페론이라고 하는 물질을 만들어 면역력 향상을 통하여 빨리 나을 수 있게 해 줍니다. 1일 7~8개만 챙겨 먹어도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 C를 보충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