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공룡들이 직접 살아 돌아온 것같은 가슴뛰게한 영화

 

줄거리

1993년에 개봉한 쥬라기 공원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그 당시  충격과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고생물학자인 그랜트 박사와 그 애인 새틀러 박사는 부유한 사업가 존해드먼 회장에게 초대를 받는다. 그들은 코스타리카의 한섬에 세워진 쥬라기 테마파크 공원에 초대받았다.  존해드먼 회장은 도마뱀의 피를 빤 모기가 갇혀 있는 고대 호박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호박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는 데 성공한다. 회장은 추출한 DNA와 양서류 DNA와 결합하는 데 성공한다. 그것으로  암컷 공룡만 생존하는 공룡 테마파크를 만들어낸다. 그랜트 박사와 새틀러 박사는 1박 2일 관람한 후 안전성을 평가해 주기로 했다. 그들은 온순한 초식 공룡인 아파토사우루스부터 사나운 벨로키랍토르, 티라노 사우루스 렉스까지 본다. 그리고 감탄한다. 한편 보안 전문가 네드리는 공룡의 유전자를 팔아 돈을 벌고자 한다. 네드리는  공룡의 탈출을 막는 소프트웨어를 먹통 되게 만든다. 그 결과, 공룡들은 우리를 탈출하여 섬을 활보하게 된다. 공룡테마파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그리고 그랜트 박사와 해먼드 회장의 손자, 손녀는 공룡들과 만나게 되면서 위기를 맞는다. 그랜트 박사와 아이들은 나무 위로 피신하여 밤을 보냈고, 아침에 일어나자 근처에 풀을 뜯고 있는 브래키어소러스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공원 시스템은 여전히 작동되지 않았다. 아늘드는 시스템을 리셋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아늘드는  시스템을 껐다 켜지만 시스템이 켜지지 않았다. 새틀러는 자원해서 직접 전원을 복구하러 간다. 새틀러가 가는 도중 공룡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전원을 복구하게 된다. 그랜트와 아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리조트에 도착하게 되었고, 그랜트는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아이들을 남겨두고 떠났다. 아이들은 식당 안에서 푸딩을 먹다 식당 안으로 들어온 한쌍의 랩터들에 습격을 받게 된다. 아이들은 공룡을 피해 부엌으로 달아나게 되고, 한 마리를 냉동고 안에 가둔다. 그리고 다른 랩터를 피해 달아나게 된다. 그랜트와 새틀러는 아이들을 발견한다.  그들은 모두 함께  통제실로 들어가서 시스템을 부팅시키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공룡의 공격을 받게 되지만, 렉스가  시스템을 부팅시킨다. 하지만 공룡들은 주인공들을 공격하게 되고, 주인공들은 중앙 홀로 쫓긴다. 이때 티라노사우러스가 난입하여 랩터를 공격하게 된다. 이를 틈타 주인공들은 도망치고 결국 헬기를 타고 섬을 탈출한다.